최고참 예문
- 이미 우리 팀 최고참 타자가 당하지 않았는가.
- 최고참 이용 " 레바논 대비보다 우리 준비가 우선"
- 위기에서 팀을 구한 것은 팀내 최고참 양준혁.
- 김승회와 함께 두산의 최고참 선수인 배영수는 3차전까지 등판 기회가 없었다.
- LA 다저스 최고참 투수 리치 힐의 투혼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감동했다.
- 왼쪽은 35세의 포항팀 최고참 김기동.
- 서군에서는 베테랑 투수 정민철과 최고참 포수 김동수를 엔트리에 넣어 중후한 팀분위기를 만들었다.
- 최근 화제를 모은 드라마 <스토브리그>에서 최고참 투수 ‘장진우’로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각인시켰다.
- ‘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’에 나설 국가대표팀 최고참 박병호가 대회 개막을 앞두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.
- 김용대와 수문장 자리 다툼을 벌이는 최고참 이운재도 “아시안컵 47년 만의 우승을 목표로 임하겠다.
- 노련한 최고참 이종범은 아프고 놀란 와중에도 끝까지 1루로 걸어가 베이스를 밟고 덕아웃으로 들어왔다.
- 최고참 가득염에서 막내 김광현까지, 그리고 두 명의 용병 등 주력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다.
- “일본 주장이자 최고참 요네야마 미도리와 만나게 됐는데, 언니들이 ‘너 정도면 이길 수 있다’고 했어요.
- 과거 막내에서 최고참 선배가 된 이들은 내 개그만이 아니라 프로그램 전체를 들여다보고 균형을 맞추려고도 한다.
- 최고참 박주영이 솔선수범하고 있는 가운데 페시치, 조영욱 등이 복귀하면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상황이 올 것이다.
- 대구상고와 영남대를 졸업하고 1996년 삼성에 입단한 그는 어느새 팀 최고참 투수가 됐지만 여전히 말수가 적다.
- 팀 최고참 이종범은 3-1로 앞선 5회 방어율 1위를 달리는 현대 선발 장원삼으로부터 우월 1점홈런을 뽑았다.
- 팀 최고참 이종범은 3-1로 앞선 5회 방어율 1위를 달리는 현대 선발 장원삼으로부터 우월 솔로홈런을 뽑았다.
- 팀내 최고참 문경은도 케이티에프와 경기에서 9분50초 동안 적극적인 수비로 5반칙 퇴장당하는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.
- 광주FC 최고참 이종민, 정조국이 말하는 올해 목표축구 담당이 되고 보니 광주FC 전지훈련을 취재하는 호사도 누리게 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