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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태형 예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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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안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외부위원으로 참여했지만, 또 다른 외부위원인 최태형 변호사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불참했다.
  • 대한변호사협회 최태형 대변인은 “지금보다 변호사의 수를 늘리되 질을 유지한다는 로스쿨 제도의 기본 취지에 부합하는 수준”이라고 말했다.
  • 대한변호사협회 최태형 대변인은 “일본의 지나친 로스쿨 정원 확대로 인한 부작용을 고려한 느낌”이라며 “원활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각계 의견이 반영된 결과로 받아들인다”고 조심스레 환영 의사를 밝혔다.
  • 최태형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은 “로스쿨 제도의 취지는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변호사 수를 늘리는 데 있으므로 이번 결정을 존중한다”며 “앞으로도 법률 수요에 대한 예측과 분석은 계속 필요하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