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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궈홍 예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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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중국측에서는 추궈홍 주한중국대사와 우장하오 외교부 아주국장 등이 각각 배석했다.
  • 왕 위원과 추궈홍 대사도 강 장과의 발언에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는 태도를 보였다.
  • 중국 인민은행장, 러위청 외교부 부부장, 추궈홍 주한대사, 쓰강 총리판공실 주임, 쩡이 총리비서관이 참석했다.
  • 한편 이날 오찬에서는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가 사회를 맡고,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축사를 했다.
  • 강 장관이 한중 관계에서 “미진한 부분”을 언급하자 왕 위원과 추궈홍 대사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.
  •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도 “중국은 시진핑 주석이 내년 상반기에 한국을 국빈방문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
  • 오후 5시 이후에는 해리 해리스 미국대사, 나가미네 야스마사 일본대사, 추궈홍 중국대사, 안드레이 쿨릭 러시아대사 등 외교 사절단이 조문했다.
  •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이관섭 산업자원통상부 차관,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대사 및 국내 기업 임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우호의 장을 시작으로 진행됐다.
  •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는 지난 1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마련한 초청간담회에서 “올해 연말에 문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다”라며 “한중일 3국 정상회의 기간 동안 시진핑 주석과 리커창 국무원 총리가 문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진행할 예정”이라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