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공유지 뜻
발음:
가공-유지【加工油脂】
[-뉴-]
[명사]
기름을 처리하여 만든 물품. 비누, 마가린 따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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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유지: I 공유-지1 【公有地】[명사]나라나 공공단체가 가지고 있는 땅. = 공유토. 공토(公土).⇔ 사유지(私有地).I I 공유-지2 【共有地】 [공:-][명사]두 사람 이상이 공동으로 가지고 있거나 이용하는 토지.
- 공유: I 공유1 【公有】[명사]《법률》 나라나 공공단체의 소유.* ~ 재산.⇔ 사유1 (私有).I I 공유2 【空有】[명사]《불교》 공과 유.I I I 공유3 【共有】 [공:-][명사]함께 가짐.⇔ 전유2 (專有).[파생동사] 공유-하다
- 유지: I 유지1 【乳脂】[명사]= 젖기름.I I 유지2 【油脂】[명사]액체의 기름과 고체의 기름을 통틀어 일컫는 말.I I I 유지3 【油紙】[명사]= 기름종이.I V 유지4 【宥旨】[명사]임금이 죄인을 특사하던 명령.V 유지5 【維持】[명사]어떤 상태를 그대로 이어감.* 평화 ~.[파생동사] 유지-하다1 유지-되다V I 유지6 【遺旨】[명사]생전에 가졌던
- 가공: I 가공1 【加工】[명사](천연물이나 미완성품 따위에) 손질을 더하여 만드는 일.* ~ 기술.*~ 제품.[파생동사] 가공-하다1 I I 가공2 【架空】[명사]1 공중에 매어 건너지름.* ~삭도.*~ 케이블.2 터무니없거나 실현될 수 없는 것.* ~ 숫자.*~ 인물.⇒ 허구(虛構).I I I 가공3 【歌工】[명사]《음악》 조선 때, 전악서에 딸려 노래 부
- 공유권: 공유-권【公有權】 [-꿘][명사]나라나 공공단체가 소유하여 다스리는 절대권.
- 공유림: 공유-림【公有林】[명사]나라나 공공단체가 가지고 있는 산림.⇔ 사유림(私有林).
- 공유물: I 공유-물1 【公有物】[명사]나라나 공공단체가 가지고 있는 물건.⇔ 사유물(私有物).I I 공유-물2 【共有物】 [공:-][명사]두 사람 이상이 공동으로 가지고 있는 물건.⇔ 전유물(專有物).
- 공유화: 공산제
- 국유지: 국유-지【國有地】[명사]나라가 가지는 토지.⇔ 사유지(私有地). 민유지.
- 동유지: 동유-지【桐油紙】[명사]동유를 짜서 결은 종이. 방수성이 있어 포장지나 비옷을 만드는 데 쓴다.
- 사유지: 사유-지【私有地】[명사]사삿사람이 가진 땅. [참고] 공유지1 . 관유지. 국유지.
- 소유지: 소유-지【所有地】 [소:-][명사]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땅.* 개인의 ~.*회사의 ~.
- 유지력: 보자성
- 유지류: 유지-류【油脂類】[명사]지방, 기름, 납의 총칭. 동식물의 몸에 많이 들어 있다.
- 유지비: 유지-비【維持費】[명사]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