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각본소설 뜻
발음:
방각본-소설【坊刻本小說】
[-소:-]
[명사]
《문학》 사본으로 내려오던 고전소설을 1846년 이후 서울, 완산, 안성 등지에서 판각하여 낸 것. 57종이 알려져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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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본소: I 본소1 【本所】[명사]1 지소, 분소, 출장소에 대하여 으뜸되는 사무소.2 이 사무소.I I 본소2 【本訴】[명사]1 이 소송.2 《법률》 피고의 반소에 대하여 원고의 본디 소송.
- 방각: I 방각1 【傍刻】[명사]도장의 옆면에 글자를 새김, 또는 그 글자.[파생동사] 방각-하다1 I I 방각2 【倣刻】 [방:-][명사]이전 본새를 모떠서 새김.[파생동사] 방각-하다2
- 각본: I 각본1 【刻本】 [-뽄][명사]'판각본'의 준말.I I 각본2 【脚本】 [-뽄][명사]1 (연극이나 영화에서) 무대의 모양, 배우가 할 말이나 동작 따위를 적은 글. = 극본(劇本). 상연대본.2 미리 꾸민 계획.* ~대로 일이 진행되다.
- 방각탑: 방각-탑【方角塔】[명사]탑신의 평면이 모난 탑.
- 각본가: 각본-가【脚本家】 [-뽄-][명사]각본을 전문으로 쓰는 사람.
- 모각본: 모각-본【模刻本】 [-뽄][명사]《인쇄》 모각한 판으로 박아낸 인쇄물.
- 번각본: 번각-본【飜刻本】 [-뽄][명사]번각한 판에 박아 낸 책. = 번각물(飜刻物). 번본(飜本).
- 복각본: 복각-본【覆刻本】 [-깍뽄][명사]복각한 판으로 박아낸 인쇄물. [참고] 모각본.
- 중각본: 중각-본【重刻本】 [중:-뽄][명사]중각한 책.
- 판각본: 판각-본【板刻本】 [-뽄][명사]목판으로 박은 책. [준말] 각본(刻本). 판본. = 각판본(刻版本). 목판2 (木版/木板)2. 목판본(木版本).
- 방각하다: I 방각-하다1 【傍刻하다】 [-가카-][자동사][타동사]〖여불규칙〗⇒ 방각1 (傍刻).I I 방각-하다2 【倣刻하다】 [방:가카-][타동사]〖여불규칙〗⇒ 방각2 (倣刻).
- 등본소유권자: 원고대; 원고 누르개; 교정 조수
- 각본의 상연법: 극장; 극작술; 관객
- 영화 각본 작가: 시나리오 라이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