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경원 예문
- 대통령 등이 서경원 의원 석방 결의안을 채택하기도 했다.
- 행사는 사무국인 신흥식 내쇼날메탈코퍼레이션 대표이사, 서경원 더난소프트 대표이사가 사회와 진행을 맡았고 모임을 마치면서 사무국에서 준비한 선물세트를 참석자 전원에게 전달했다.
- 검찰은 이른바 ' 서경원 의원 밀입북 사건'과 관련 당시 야당 총재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씨로부터 북한 공작금 1만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최종 결론을 내리면서 과거 검찰 수사 조작되었음을 시인했다.
- 당시 정 의원은 서경원 전의원 밀입북 수사 당시 고문 관련 발언, 한나라당 부산 집회에서의 `빨치산 수법' 및 `김대중 대통령 1만달러 수수' 발언, 언론대책 문건사건 관련 발언 등에 따른 명예훼손 사건으로 고소 당한 상태였다.
- 정 의원은 1997년 10월 " 밀입북한 오익제 전 천도교 교령의 돈이 국민회의로 흘러갔다", 1999년 11월 "김대중 대통령이 서경원 전 의원에게서 1만 달러를 받은 사실이 들통 나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싹싹 빌었다"는 등의 발언과 국가안전기획부 근무 시절 고문 사건 개입 의혹 등으로 수십 차례 고소·고발을 당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