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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경조 예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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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서경조, 길선주, 한석진 등 7명의 한국인들이 1907년 9월 17일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처음으로 목사 안수를 받은 것을 기념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한국교회의 지난 100년간 잘못을 참회하는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