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연하 예문
- 한국국민당 의원들의 대부분은 조연하 의원에게 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.
- 인문사회 개인연구 분야는 미디어 저작권이란 저서를 발간한 조연하 이화여대 교수 등 8명이 선정됐다.
- 신한민주당은 당일 의원총회를 열고 당명을 어기고 출마해 국회부의장에 당선된 조연하 의원을 제명할 것을 결의하였다.
- 신한민주당은 11월 14일 중앙당기위원회를 열고 박해충 의원에 대해서는 경고, 조연하 의원과 김옥선 의원에 대해서는 제명을 각각 결정하였다.
- 당시 조연하 의원이 속한 김상현계는 김대중 공동의장의 리더십에 반기를 들고 8월 전당대회에서 독자 행동을 하는 등 김대중 공동의장과의 사이가 나빠지고 있는 상황이었다.
- 한편 조연하 의원은 1차 투표 전 김상현 전 의원으로부터, 그리고 2차 투표 전 이민우 총재로부터 거듭해서 출마 철회를 종용 받았으나 끝내 완주를 천명하였다.
- 조연하 부의장은 앞선 10월 17일 유성환 신한민주당 의원의 구속 동의안이 여당 의원들에 의해 변칙 통과된 것에 대해 의장단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지기 위해 사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.
- 민주정의당 역시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는데, 당 바깥에서는 신한민주당의 내홍을 조장하기 위해 일부러 조연하 의원에게 표를 몰아주었다는 의혹을 받는 한편 안으로는 당 지도부의 의원들에 대한 통제력에 물음표가 떠오르게 되었다.
- 국회는 11월 29일 무기명 투표를 실시하고 총투표수 164표 중 찬성 147표, 반대 16표, 기권 1표로 조연하 부의장의 사임을 허가하였으나, 두 명의 국회부의장 중 하나만 궐원되었을 시에는 보궐선거를 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규정에 따라 그의 자리를 공석으로 두게 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