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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성용 예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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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한국수달연구센터 한성용 소장은 " 사람은 50여년 동안 비무장지대 철책선을 넘어 다니지 못했지만 남과 북의 수달은 강에서 자유롭게 만나며 남북통일을 이뤄왔다"면서 "평화의 댐 상류 북한강 지역은 50년간 사람들의 인위적인 접근이 차단되면서산과 물의 야생동물들이 공존하는 중요한 곳"이라고 설명했다.